이미 뭐라고 할 기운도 없다.

그냥 스핏오라버니와 내가 나누었던 대화들을 올리는 거로 말랜다.

more..



아르카님 죄송해요. 전 더이상 롬앤줄을 순수한 눈으로 바라볼 수 없......ㅇ<-<


BL 토크 2(..)






아 놔 진짜......ㄱ-ㄱ-ㄱ-ㄱ-ㄱ-

신이치X키드든 키드X신이치든 아무튼 그쪽에 버닝하시는 분들이 원작 따라잡기 힘들다고 비명지르시는 그 심정을 이제야 이해하겠다. 네 절실히 이해합니다. 벤볼리오X머큐시오(......) 추종자인 저도 지금 이걸 우째하면서 닭살에 온몸을 벅벅 긁고 있습니......(..)

결국에는 롬앤줄 현대판 패러물이나 써보기로 결정.OTL 머큐시오 성반전 물로(......OTL). 그렇지 않고는 내 양심이 못견디겠다ㅇ<-<





덧. 현재 학교에서 로미오와 줄리엣(물론 원판ㄱ-)을 공부중이라서,

애들에게 물어보았다.



"너 로미오 좋아하냐?"


돌아오는 반응들은 대개의 경우


"그딴 버터가 줄줄 흐르는 새끼 좋아할까보냐"

"(로잘린에 대해)이 자식이 지껄인 대사들은 심지어 여자애가 해도 어마ㅣㅓㅇ니라ㅓ마 싶은 대사들이라구."

"그게 'Noble'이냐? 장난쳐 지금? 난 그럼 Noble 안 할래."

"심지어 자살도 칼로 찔러 자살하는 게 아니라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요. 오히려 칼로 푹 찌르는 건 여자애야. 뭐니 대체?"

"남성적 남자가 좋다는 건 아니다만 이놈은 선을 넘어섰지 말입니다."




벤볼리오는 별 존재감이 없고(..) 머큐시오는 지금까지의 진도 중에는 아직 등장도 안했는데......가뜩이나 이건 거의 딴나라 언어지요 싶은 고대 영어로 쓰여서 환장하겠건만 등장할 때마다 반페이지씩은 족히 되는 길이의 대사를 줄줄줄줄 읊어대니 나까지 애정도가 하락할 지경이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벤볼리오는 원작 공부하면서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거.




덧 2.

토요일날 방문자가 48명.

48명!?!?!?!?!;;;;;;

대체 뭣 때문에 여길 온 거야!?(댓글 단 분도 없고!;) 역시 롬앤줄의 가호인가!!!!!!!!!!!!;;;
1 2 3 4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26,442 / Today : 0 / Yesterday : 0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