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완전 뽀갈났어 어떡해 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해주는 그 두 경첩 비스무리한 것 중 금가있던 왼쪽의 그게 아예 쩌저저적 하고 깨져버려서 지금 노트북 한쪽이 덜렁덜렁(..)

근데 그래도 모니터는 된다. 신기해 정말 너무 신기해ㅠㅠㅠㅠㅠㅠ

아 놔 아주머니 제발 부탁이니까 내 노트북 좀 건들지 말아주세효(..)


한국 진짜 가기 싫었는데 이거 고치기 위해서라도 가야겠다ㅠㅠ 난 도저히 이렇게는 1년동안 못 살아(..) 무엇보다 이몸에게 쓰이는 물건인 주제에 내가 이걸 상전처럼 모셔야하는 상황 따위 참을 수 없어!!!!!!!!!!!!(막 이러고)




압박감에 부담감에 아무튼 모든 것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하숙집 부모님이랑 그럭저럭 괜찮아지니 이젠 부모님이 문제구나.


............빌어먹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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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ㅠㅠ 힘내세요. 노트북 망가지면 골치아프죠. 다루기도 정말 힘들고.. 게다가 가격도 비싸서 정말 상전처럼 모셔야 할 때도 있을 듯 합니다.^^; 어, 한국 오십니까? 혹시 노트북 우편으로 부치면 AS해주지 않을까요? 비행기값이 만만치 않으니...^^;
    힘내세요. 잘 될 겁니다. 화이팅!>_<

    2007.06.09 23:16
    • 흑비야 2007.06.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흑흑흑흑 기숙사에서 2년동안 막 다뤘다고 이 녀석이 때늦은 반항인가봐요ㅠㅠ 가격이 비싸건 말건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고 했......망가질만 하구나......OTL
      네 한국에 갑니다! 6월 22일부터 방학 시작이니까 아마 그 즈음에 한국에 들어갈 거에요. 우편이라......부모님께서 보내주셨던(꽤 단단한) 통조림이 상자를 열어보니 심각하게 찌그러져있던 추억을 되살리면서 관두렵니다(..) 막 휙휙 던져대고 그러거든요ㅠㅠ 어차피 한국에 들어가야하기도 하고......OTL
      감사해요. 아르카님도 화이팅!>_<

  2. 뷁끼샤우팅(shouting) 스피라이테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에 Fragile딱지 더덕더덕 붙인 우편도 얼쑤하고 휙휙던지는 센스를 보여주는 일꾼들을 직접 본 나로서도 소포로 붙이는것은 비추천;;;

    내 노트북은 이미 usb포트 하나 말아먹고, 문 연결쇠 하나 날아간데다가 모니터는 스크래치 잔뜩 오티엘....

    여튼 그때까지 근성으로 버티는거다?

    2007.06.10 01:15
    • 흑비야 2007.06.1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쑤하고 휙휙 던진대 아 놔ㅠㅠㅠㅠ 오라버님 언어구사 능력은 역시 최강(..)
      문 연결쇠? 응 내것도 지금 그거 하나 완전 박살났음......노트북 모니터가 지탱이 안돼(..) 완전 180도 수평으로 펴짐.(..) 근성으로 버텨야지 버티지 않으면 내가 별 수가 있겠남 아 놔ㅠㅠㅠㅠ

  3. o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계속 엇갈리게 되어있는 운명인가봐아ㅜ
    나 6월 22일쯤에 미국간단 말야아ㅠㅠㅠ
    나아아아아아 OTL

    2007.06.10 13:33
    • 흑비야 2007.06.1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치겠네ㅠㅠ 만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전화 정도는 가능했을텐데ㅠㅠ

      원, 마이크랑 헤드폰 있어? 다음에 엠에센 만나면 그리로 통화해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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