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ENTRIES'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7.11.17 '글쟁이를 위한 문답' (4)
  2. 2007.10.24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3. 2007.07.24 그냥.
  4. 2007.06.17 랜덤 음악재생 문답............ (18)
  5. 2007.06.15 내가 울타리를 만드는 이유?
  6. 2007.06.14 미치겠다. (4)
  7. 2007.06.12 젠장. (2)
  8. 2007.06.11 연애문답! (8)
  9. 2007.06.10 음식문답 (10)
  10. 2007.06.09 미치겠도다ㅠㅠ (6)
글쟁이를 위한 긴 문답

종이님에게 슬쩍 받아

'그림쟁이를 위한 문답'을

멋대로 변조시켰습니다.

처음 만드신 분께서

기분상하지 않으시길..^^;;


'레아'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미시암 님 블로그에서 데려왔습니다^////^


빌어먹을 변깃물이 넘겼습니다.





♥글 좋아하세요?

(예/아니오)

 : 예.

좋아합니다. 글은 읽는 것 쓰는 것 모두 좋아합니다.

소설이건 산문이건 가사건 시건 연극대본이건 리뷰건 혹은 잡담이건 뭐건, 장르를 막론하고 좋아합니다.


*어떤 문체인가요?

: 감정 묘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1인칭 같은 3인칭.(..)

감정 묘사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배경묘사가 되려 떨어져서, 요즘은 배경묘사가 뛰어나신 분들 글들을 찾아읽으며 어떻게든 바꿔보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리고........모르긴 모르되 약간 번역기 투가 날지도. 뭐 일본어라든가 영어 번역기체. 일단 비유는 거의 안 쓰는 듯하고, 묘사는 그냥 직접적인 묘사를 더 선호합니다.

*자신의 문체는 메이저? 마이너?

: ..................질문의 뜻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문체에 메이저가 왜 있고 마이너는 왜 있는 겁니까;;;


*누구누구랑 문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어본 적 있으세요?

: 그런 소리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뭐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죽 블로그에서만 글을 써왔으니 그럴만하기도 하지만.

뭐, 다른 쪽에서 제 아이디어라든가 캐릭터를 멋대로 쓰는 경우는 봤습니다.

*동경하는 문체를 말해주세요.

 : 위에서 말했지만, 배경묘사가 뛰어나신 분들. 감정묘사도 그대로 할 수 있으면서 배경묘사를 할 수 있다면 좋겠죠.

혹은 조금 삭막하게도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문체. 되려 담담해서 절절한 그런 것. 할말만 딱 하고 끝내고, 감정묘사도 저처럼 1인칭이 아닌 3인칭의 시점에서 전개하는데 그게 오히려 가슴을 치고 들어오는 그런 경우.



*내키지 않은 문체를 말해주세요.

: 지나치게 화려한 것은 싫어합니다. 글은, 특히 소설은. 읽고 이해하라고 있는 거니까요. 머리로 이해가 안되도 최소한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건 무슨 대학 박사학위 논문도 아니고 한자에 영어단어를 지나치게 섞어서 주어도 목적어도 모르겠고 이건 동사가 이건지 저건지도 헷갈리는 그런 글은, 예. 싫어합니다.(..)

물론 제 지인분들중에 그런 분들은 없습니다.

응? 귀여니식의 그런 거요? 그런 것도 '문체'라고 칩니까?

*문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 잘 모르겠습니다;; 2005년에는 분명 화려하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잘 모르겠군요. 요즘에는 감정묘사가 화려한 편 아닐까 합니다.


*문체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 그때그때 달라요.(..)

글 쓸 때 무슨 글을 켜놓고 읽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집니다. 굳이 말한다면 해리포터일까(..) 생각해보면 3인칭 시점으로 주인공이 무엇을 느끼는지, 그것에 대해 서술하는 건 분명 해리포터에서 영향을 받은 게 맞군요;;; 굳이 해리포터가 아니라도 대부분의 영어소설이랄까.

*자신이 추구하는 글의 최종 형태는?

: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족스러운 형태? 그게 무엇인지 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 뭐 십년이 지난 뒤에 읽어보아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그런 것? 제 자신이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것.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글 의욕은 만빵이신가요?

(예/아니오)

 : 대개의 경우는 예. 트메 시작하면서 '예'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에는 한 6개월간 잠수타고 있었죠.

어디 한 군데에 버닝하기 시작하면 불이 무섭게 타오릅니다. 그 불이 꺼진 후에는 몇개월간 잠적기를 가져서 그렇지(..)

*현재 글에 관련된 커뮤나 동아리에 들었나요?

: 트로이메라이 라는 커뮤니티에 들고있습니다.(2)

예전에 잠시 쓰던 캐릭터를 재활용해서 쓰는데, 그때의 캐릭터와 지금의 캐릭터는 뭐. 완전 달라졌으니(..) 이건 보라색 머리와 금색 눈동자라는 거 빼곤 같은 게 없습니다;


*현재 연재, 출간 등 어떤 계획이 있나요?

: 연재는 지금 생각중인 오리지널이 하나 있습니다. 아는 분과 릴레이 예정이고. www.typemoon.net과 제 네이버 블로그 두 군데에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출간생각은 없습니다만, 크면 작가가 될 생각입니다. 물론 우선 투자은행가로 돈을 벌어놓은 후에.



*글, 그림쟁이 둘 다 하시나요? 어느 쪽이 더 좋아요?

: 그림을 그리긴 그립니다만, 그림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캐릭터 그림을 끼적댈 뿐이고, 인체비율 명암 이딴 거 먹는 건가효 우걱우걱하는 거니까요(..) 이런 걸 그림쟁이라 부르면 정말 그림그리시는 분들께 실례죠.

양쪽 다 동일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이 질문은 패스. 가끔씩은 제가 생각하는 장면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림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을 써주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 글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원체 성격이 '아나 남들이 쓰는 걸 기다리느니 차라리 내가 쓰고 만다 십라'라서(..)


*글을 쓸 때 제일 먼저 뭐부터 구상하시나요?

: 음.....글쎄. 일단 대개의 경우 대략적인 사건이 먼저 떠오르는 편이고, 혹은 장소, 대사 등등이 떠오릅니다.


음.....혹은 이렇네요.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어떻게'인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고, 그것에 맞는 사건 장소 등등을 짜나갑니다.

말하자면 하고싶은 말->사건/대사 정도겠네요. 장소는 굳이 생각한다기보다는, 사건을 이리저리 머릿속에서 굴려보다보면 자동적으로 떠오른다는 편이 맞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글이 글의 형태로 떠오르는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 형태로 떠오르니까요. 장소와 시간은 그렇게 무의식중에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최근 쓴 키뤼시에 대령과의 대담 같은 경우. 그건 별다른 거 없이, 자동적으로 대령의 집무실 '광경'과. 창에서 쏟아져들어오는 햇빛-'시간대'와. 뻣뻣하게 서서 그를 내려다보는 엘리스와, 앉아서 싱긋 웃으며 그녀를 올려다보는 대령의 모습이 자동적으로 펼쳐졌으니까요.


*제일 마지막에 구상하는 건 무엇인가요?

: 굳이 말한다면 묘사랄까요.(..) 혹은 대사, 또는 사건의 순서.


*제일 못 쓰는 장르를 말해주세요.

: 액션 못쓰고, 공포는 쓰려고해도 잘 안되고, 연애 안되고, 19금 안되고......대체 되는 게 뭐야.

아, 가장 못쓰는 건 역시 에세이 종류죠.<<

*제일 자신 있는 장르를 말해주세요.

 : 그냥 독백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거라면 자신있군요. 근데 그건 산문인가.


*인물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아마도 100%. 애초에 자캐를 짤 때, 그 녀석이 행동하고 말하는 것을 쓸 때. '제 자신'이 그런 과거를 겪고,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걸 염두에 두고 쓰니까요.

혹은 저와 다른 성격일 경우, 최대한 제가 겪었던 일 중에서 그와 비슷한 성격이었을 때의 감정, 느낌 등등을 떠올려서 씁니다. 고로 100%, 혹은 그와 가깝다고 자신합니다.


*아이를 등장시킨 적이 있나요?

: 아이요? 어린 아이? 아니,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애들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글을 1년 이상 쓰셨나요?

(예/아니오)

 : 가장 처음 쓴 건 1997년도에, 동화를. 그 후에 쓴 건 2001년. 2002년에 잠시 공백기를 갖고, 2003년부터 '본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것에 돌입했습니다.


*묘사는 어느 정도 하시나요?

: 감정묘사는, 말했다시피 너무 자세하다 못해 그것때문에 쓸데없이 양이 늘어납니다. 배경묘사는 일부러 넣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없습니다. 캐릭터의 외양묘사는 빼먹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대사와 묘사의 비율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5:5정도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 연재하실 때 배경그림, 음악 등 효과 자주 쓰세요?

: 쓰지 않습니다. 정말 딱 맞는 가사다, 싶은 게 있지 않은 한은.

물론 글을 쓰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듣긴 합니다만, 새드를 쓰는데 락을 듣는다 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일 뿐.

태그는 자주 씁니다.

* 쓰는 도구에 대해 말해주세요.

: 노트북이요.(..)

종이에 쓰는 건 팔이 아픈데다가,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을 경우는 그림을 그려서.(..)

머릿속에서 여러번 생각하면서 대강 정리해놓고, 집에 와서 그걸 옮기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머릿속에 있던 것 그대로 썼는데, 요즘에는 쓰다보면 점점 그게 달라져가서 곤란해하는 중입니다. 딱히 나쁜 것 같지는 않지만.
(학교에서는 그림그리고 스캔하고, 집에 와서는 글쓰고 그림 색칠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나요?

(예/아니오)

 : 음......TT 관련으로 하나 있습니다. 최근의 오리지널 관련으로도 또 하나 있고요. 장르 구분없이 쓰는 자캐도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 소설은 이 소설만의 세계관이, 저 소설은 저 소설만의 세계관이 있다는 식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만의 세계관이 수도없이 많은 게 되겠군요.

*자캐가 몇명 정도 되나요?

: 생각나는 애들만 나열해도, 잭슨 카마엘 조나단 이루엘 자드키엘 레리엘 청향루 녹서 서화 엘리 비화 제강 기타 등등, 원래 생각나는 애들은 더 많지만 근 몇달간 안 굴린 애들 제외했고요. 이러고도 지금 자캐 셋을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인가 다 세어보니 20명은 가볍게 넘었던 것을 기억할 때, 현재는 적어도 40명은 넘지 않을까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자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미친놈들.


자캐가 애초부터 하나같이 다 맛이 간 놈들뿐인데, 그중 가장 좋아하는 녀석들-조나단, 이루엘, 서화, 녹서, 엘리, 비화 등-을 보면 '미친놈들'말고는 별다른 말도 안 나옵니다(..)


*구축한 세계관이 몇 개 정도 있나요?

: 다른 사람이 만든 것에 제가 맞추어가는 것 말고, 말입니까?


그럼 말했지만 무수히 많긴 한데. 일단 현대, 판타지, 서양, 동양 이렇게 나누도록 할까요. 그럼 서너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피하는 설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딱히 피하는 설정이라는 건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트윈테일?(..) 제 취향이 아닌지라. 너무 여자같은 애들도 피하고. 제가 싫어하는 애들의 인간성을 갖지 않도록 설정을 짜는 편입니다.


*해피엔딩 추구? 베드엔딩 추구?

: 예전에는 배드를 사랑했지만, 요즘에는 해피로 점점 기울고 있습니다. 근데 베드(bed) 엔딩이라면 누구나 다 추구하지 않나요.<<<<<<

 

*동양풍 추구? 서양풍 추구?

: 서양풍쪽을 많이 씁니다.(2)

동양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이 없을뿐더러, 초등학교 이후로 쭉 서양쪽에서 살다보니 이쪽에 관해 쓰는 게 편합니다. 시간대까지 말하라면,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대를 더 좋아합니다. 현대와 미래쪽, 서양.


*모작, 창작 어느 쪽이 자신 있어요?

: 둘다 좋습니다. 최근에는 창작이 더 낫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패러디의 경우는 그 작품의 세계관에 제가 맞춰야하니까요.

♥글을 쓰면서 딱히 힘든 점은 있나요?

(예/아니오)

 : 있습니다. 당연히. 없는거라 보는 게 이상하죠.


오늘처럼 글이 아예 안 써지거나, 써지긴 써지는데 쓰면서도 스스로 내가 지금 뭔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냐,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슬럼프의 경우는 제가 아예 글을 쓰고싶다는 욕구를 상실한 때라.(..) 그럴 경우는 그다지 힘들다는 걸 느끼지 않습니다.


*연습장이나 종이를 가리나요?

: 연습장이나 종이에다가 글 안 쓴다니까.(..) 그림이라면 아뇨, 가리지 않습니다.


*이런 태클을 받으면 싫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 캐릭터가 갖고 있는 인생관이라든가, 혹은 제가 그 작품에 담고있는 인생관이라든가, 제가 짠 설정에 이런저런 태클을 거는 것.


일례로, 예전에 페이트(Fate/Stay Night) 관련 팬픽을 쓴 적 있었는데. 그때 조운을 라이더로, 관우를 랜서로 하자 "차라리 관우를 라이더로 조운을 랜서로 하시는 편이..."같은 말이 나왔었죠. 그때도 했던 말입니다만, 지금 이 설정으로 스토리 다 짜놨는데 그런 소리 지껄이면 나더러 뭘 어쩌라고.

쓰는 사람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설정 하나하나 다 고려해가면서 스토리 구상하고, 그 후에야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 태클 없이도 가뜩이나 머리 쪼개질 것 같으니까, 그런 설정으로 쓰고 싶으면 너님들이 직접 쓰든가.

아, 또 하나. 최근에 저를 매우 열받게 한 일인데, 저더러 이모티콘을 쓰지 말라더군요. 엠에센 대화창에 가볍게 쳐주면서 묘사하기 귀찮아 대사 뒤에 (생글생글) 넣었더니 그 지랄입니다. 감정이 격해져 욕설이 나갔으니 양해해 주시길.


*이런 칭찬을 받으면 좋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 이런 문체가 좋다, 라든가. 제 캐릭터가 좋다, 라고 하시는 분들.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

: 말했다시피, 그때 무슨 글을 켜놓고 읽느냐에 따라 문체가 크게 좌지우지되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저도 그걸 깨닫고 쓰려는 글에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켜놓고 읽으면서 씁니다.

*글 관련 꿈이 있나요?

: 말했지만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캐릭터와 세계관과 설정과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2차 창작이 나오는, 그런 게 제 꿈입니다.


*부모님이나 친척 등의 배척이 있나요?

: 있습니다. 제가 공부 안 하고 글만 쓸 때면 부모님의 무시무시한 태클이 들어옵니다.(..)

♥글이 자신의 인생의 80퍼센트 이상 차지하나요?

(예/아니오)

: 차지합니다. 제 모든 인생계획은 '작가가 되겠다'는 그 꿈 하나를 위해 돌아간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신의 글에 대한 자신감은 몇 퍼센트?

: 6~80%입니다. 아, 오늘같은 경우는 50% 미만입니다.

다만, 2003년이나 2005년때 같은,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느꼈던 막막한 심정-나는 죽어도 저렇게는 못 쓸 거야-같은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하루라도 글을 안 쓰면 불안한가요?

: 불안하면 제가 금, 토, 일 이렇게 사흘에 몰아쓰기 이런 걸 할 리가.(..)


*슬럼프에 걸리면 얼마만에 풀리나요?

: 몇개월입니다.(..) 1년 갈 경우도 있습니다.

*글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 음.......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부모님과 조부모님, 친구들, You-know-who, 그리고 자는 것. 그것 뿐입니다. 음악감상을 최근에는 글 쓰는 것과 비슷하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문체 바꾸고 싶나요?

: 지금 상태에서 조금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바꾼다'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현재 당신의 글쟁이 목표는 무엇?

: 말했지만, 다른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좋아하면서, 그것에 대한 2차창작(..)까지 나올 수 있을, 그런 것. 물론 패러디의 경우는 그게 가능할 리가 없고-오리지널에서 노려봐야죠.


*글 없이 살 수 있나요?

: 정신적으로 매우 삭막해지고, 인생의 목적을 잃고, 하루하루 죽은 듯 살아가는 것, 가능하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바톤을 돌릴 이웃 분들 무한정 지목해주세요<<

이걸 돌리기 위해서라도 네이버 블로그에 가야겠다.(..)

일단은 틸. 그 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봅시다.<<<

아래는 갖은 욕으로 점철되어있을 것이 뻔하므로, 새나라의 순수한 어린이라서 욕에 대한 면역같은 게 없는 분은 클릭하지 마시길.








more..










그냥.

2007.07.2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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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Angelic Snow-무슨 게임 OST. 스핏 오라버니가 준 것.
그러니까 내 기분은 천사같은 눈입니까. 두통으로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내일 있을 역사시험 때문에 말 그대로 freak out한 상황이 천사같은 눈송이라.

.
..
...

다시할래.(..)

Linkin' Park with Jay Z-Numb&Encore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게따(..) 그냥 Numb이 나오면 응 납득 이러고 넘어가는데 Encore까지 껴서 진짜 모르겠어(..) 넘어가겠슴다.


2. 삶에 성공할 것 같습니까?
Prologue-Shinhwa
......뭐지? 그러니까 이 프롤로그는 신화 애들 테마 같은 거로 클래식을 살짝 리믹스해서 콘서트 하기 전에 애들이 이거에 따라 춤추는 노래입니다만, 그러니까 프롤로그라는 건가 내 인생은 아직? 아직 성공의 프롤로그다? 그런 거다? 그러니까 좋은 거다? 좋다고 치고 넘어가자(..)


3.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Goodbye Baby-Big Bang

죽고잡냐.


(매우 분노한 흑비야였다)


4. 어디서 결혼하게 될까요?
Just Fine-Chris Brown 
에......가사까지 포함한다면 이건 남자애가 헤어질때 괜찮아 넌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 마 나보다 괜찮은 사람 만날 거야 걱정하지마 대충 이런 노래니까 난 영원히 결혼 못할 거란 소리인건가 그리고 그냥 제목만 치면 말 그대로 just fine, 적당히 좋은 곳에서 한다는 건가 아까부터 답이 하나같이 왜 이러지 아 놔(..)


5. 당신의 라이프스토리는?
Promise-Simple Plan
팝송이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다보니 역시 많이 걸리는 구나;;;; 그러니까...에...이거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어 다음 노래 콜!!!;;

Angel of Music-Phantom of the Opera
............네 제 라이프스토리는 말이죠. 아버지를 어려서 잃고 어느 유명 극장의 이름없는 발레리나로 살다가 어떤 미중년의 얼굴 반쪽이 매우 이상한 음악천재가 제 목소리와 사랑에 빠져서 절 밀어주는데 제 데뷔무데에서 어렸을 적 헤어진 첫사랑과 재회해서 이렇게 저렇게 된다는 것으로............

장난치냐(..)


6. 당신의 학교인생은?
Here I am-Marion Raven
......틀린 말은 아니구나(..) 네 내가 여기에 있어요. 출석이네 출석. 흑비야? I'm here!

답이 왜 이따구지!!!


7.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더 나아질수 있는가요?
My December-Linkin Park
......얘에 따르자면 12월이 오면 나아진다는데요......
내 생일이 있는 11월도 아니고 왜 하필 12월이지......


8. 당신의 매력포인트는?
Overprotected-Britney Spears
 ..................과보호된 게 내 매력포인트냐 장난쳐 지금!?!?!?!?!?! 답이 왜 이따구지!! 엠피 너 나한테 반항이냐!?


9. 오늘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Boulevard of Broken Dreams-Green Day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야 내가 부서진 꿈들의 산책로를 걷는다는 거냐 뭐냐 내가 실패자라는거냐 지금 야 엠피 너 나랑 싸우자!!!!!!!!!!!!!;;;;;;

결국 다시 해봤습니다.

 luz control-휘성, 세븐, 렉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10. 이번 주말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Dirty-Christina Agillera(아길레라 철자가 이게 맞던가 틀린 것 같은데 암튼 모르겠고)
 ........................대체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냐 내 사랑스러운 엠피야........................
내가 더럽게 지낸다는 거야 파티가서 창년처럼 지낸다는 거야 뭐야......

(다시 해보았습니다)

Forgotten-Linkin Park
모두에게서 잊혀져 지낸다는 건가............
....................................관두자....................................


11. 나의 부모님은 무슨 성격을 지니고 있는가? 
 One Step Closer-Linkin Park
무슨 뜻이야.
지금 나한테 한걸음 더 다가오시길 바란다는 거? 이거 은근히 무섭잖아!!!!!!!!!!!;;;

(다시 한번 해보았습니다)

Angry Dance-무슨 뮤지컬에서.
응 어머니가 좀 다혈질이시긴 하지만 FUCKING HELL 따위를 외치실 분은 아니거든!?!?!?!?!?!?!

엠피 너 나랑 싸우자......OTL


12. 할아버지/할머니의 성격?
애정표현-Flower
할아버지!?!??!?!?!?!?!?!?!(경악)


13. 당신의 삶은 현재?
Shut Up-Simple Plan
야.

반항기라 치고 넘어가자ㄱ-


14. 당신의 장례식에서 틀을 노래는?
Complicated-Avril Lavigne

대체 장례식을 준비한 작자가 어떤 또라이길래 장례식장에서 남자친구에게 너 왜 자꾸 바뀌는 거야 난 그대로의 너가 좋아써 이러고 하소연하는 노래를 트는 거지!!!!!!!!!!!!!!!!!!!!

아니면 내가 멋진 척하다가 죽는다는 건가!!!!!!!!!!!!!!!!!!!!!!


15. 세상은 당신을 어떻게 봅니까?
That's the way (I want it)-Backstreet Boys

그러니까 말하자면, 응 딱 그대로만 나가 그게 딱이야......라는 거냐?

............좋은건지 나쁜건지 매우 헷갈리고 있다(..)


16.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 것 같습니까?
Exile(Halftime)-Pe2ny(에픽하이 앨범에서)

Exile?

Exile?


EXILE!?!?!?!?!?!?!?!?!?!?!?!?!?!?!


..................엠피 너 나랑 싸우자..................^ㅂ^

(열받아서 다시)

Thank You-Simple Plan

처음에는 내가 추방당한다더니 이번에는 친구에게 배신감으로 울부짖는 노래인가!!!!!!!!!!!!

즉 내가 친구의 배신으로 추방당하므로 결코 행복한 삶은 못살 거란 소린가!!!!!!!!!!!!!!!!!!!!!!!!!!!

야 이 색햐!!!!!!!!!!!!!;;;;;


17. 당신은 밤에 어떻게 사나요?
Jump-Simple Plan

I just wanna jump. JUMP! Don't wanna think about tomorrow~jump. JUMP!

..........................................

난 밤에 미친 척하고 침대위를 뛰어다니는 건가............

이미 츳코미 걸 기력도 없다.......


18.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Les Cloches-Notredam De Paris 
대체 우째 해석해야하는 거냐.

그러니까, 내 존재는 사람들에게 있어 종이 콰지모도에게 갖는 의미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는 건가? 그런 건가? 그런 거겠지?;;;;;;;;

(다시 해보다)

 Angel-신화
 응 나 이걸로 할래요. 사랑고백하는 노래거든. 내가 천사래 꺄아//ㅁ//<-

이 문답한지 처음으로 정상적인 노래가 나왔다OTL


19. 당신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집니까
Here I am-Marion Raven

뭔 뜻이지!?!?!?!?!;;;;;;;

단순히 여기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하다는 거야!?!?!?!

살아있는 것만으로 행복해라? 감사해라? 지금 그런 거야!?

인정못해 다시할 거야!!!!!!


베토벤 바이러스.


점점 의미를 모르겠다.


20.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My Beautiful Woman-Backstreet Boys
예쁜 여자 만나서 헌팅하래요.

네 제가 마찬가지로 여자라는 것 따위 이 빌어먹을 엠피에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오호호호호호.


ㅆㅂ!!!!!!!!!!!!!!!!!(밥상뒤집기)


21. 아이가 생길까요?
Masquerade-Phantom of the Opera
............애가 생길거냐고 묻는데 왜 가면무도회 얘기를 꺼내고 난리야 환장하겠네 이거!!ㅠㅠ!!

다시 해보니까 Thanks!-신화 이게 나왔어!!!!!! 배신당한 연인에게 부르는 노래야!!!!!!! 대체 무슨 뜻이야 알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

22.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충고는?
베토벤 바이러스.
어쩌라는 거야!!!!!!

결국 다시했습니다.

알고보니.-Epik High

알고보니 뭐? 알고보니 뭐? 알고보니 뭐!?!?!?!?! 알고보면 내 옷장에 내일 입고가야할 츄리닝이 처박혀있을 거다!?!?!?! 그런 거야?!

(가사)이 세상은 역시 내가 설 자리는 없더라......갈수록 두렵지......형제조차 믿을 수 없어......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 거죠.

야. 야. 야!!!!!!!!!!!!!!!!OTL


23.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Prologue-신화
이거 많이 나오네-_-;;;; 그러니까 내 꿈대로 작가가 되어서 환상적인 프롤로그'만' 쓴 녀석으로 기억되는 거? 왠지 싫은데;;;;;;;; 다시 해볼까......근데 막 두렵고(..)

Figure-Linkin Park

뭐라 해석해야할지 모르겠고(..)

Love Love Love-에픽하이

사랑사랑사랑.....................림 우리 이러지 말쟈......

24. 당신이 춤춰야 할 노래는?
The Phantom of the Opera-Phantom of the Opera

........................무슨 뜻이야........................팬텀에서 춤은 뭔 춤을 춰........................

Croatian Rhapsody-Maksim

갈수록 난해해진다............


25. 당신의 테마송은?
4Ever-the Veronicas
............어머니, 당신의 딸은 남자에게 꼬리치며 우리 이 밤을 함께 불살라봐요 우홋★할때 부르는 노래나 테마송인 녀석이 되어버렸어요............

인정할까보냣!!!!! 하고 다시 한 노래는 Les Cloches......썅 창년 아니면 아웃사이더야!?ㅠㅠ

26.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테마송?
This Love-Maroon5
대체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

거지

역시 실연당한 남자가 부르는 노랜데 대체 뭐야 이게 내가 그만큼 남자를 찬다는 소리야 뭐야


다시 해서 나온 노래는 저 This Love의 아쿠아스틱 버전이었다............알았어 승복하면 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당신 타입의 여자는?
HIS WORLD-Ali Tabatabaee & Matty Lewis from Zebrahead

............소닉 OST거든요............

엠피님......우리 제목부터가 HIS World인 이 노래에서 어떻게 내가 내 타입의 여성분을 알 수 있는지 좀 말해보쟈......

Leave(Get Out)-JoJo

............그러니까 바람핀 놈은 화끈하게 찰 수 있는 여자가 내 타입? 그런 거?............

아니 나 이미 이해하기를 포기했어......응 저런 여자가 내 타입이래요 여러분......그렇대......나도 저게 뭔 타입인지 모르겠어 우리 묻지 말자......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으신 여러분, 그리고 이걸 읽으면서 절 비웃거나 동정하신 여러분, 맘껏 들고가시길............

사은님의 글에서 트랙백.


more..

오늘 홈스테이 아저씨가 아빠랑 통화하셨다고 한다.

선생님이 전화로 하셨던, 내가 (늦게온 것 치고는) 매우 '판타스틱'한 성적표를 받았다는 말을 전하면서,

그와 동시에 내가 규칙적인 생활을 안 한다는 것까지 다 말했다고 함^ㅂ^

아저씨는 아침에 말했다고 하지만 일단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하셨던 게 오후였음이 분명하고

거기다가 내가 아까 자면서 비몽사몽중에 들었던 통화내용이 우리 아버지와 통화하는 거였다면(말투가 반말이었으니 설마 그랬으랴 싶지만......아니지 아저씨라면 충분히 그러시겠구나^ㅂ^) 아주 내 하루생활을 시시콜콜하게 다 일러바치시던데.


시험+성적표+생활태도 때문에 방학가면 3주 내내 쪼이게 생겼다 아 행복해라(^ㅇ^)/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으면서 무슨 농담식으로 나한테 그 말 했다고 하는 모습이라니......순간 진심으로 살의가 들었다 ㅆㅂ......가뜩이나 부모님이 지금 나 못믿겠다고 해대시는데 그런 얘기까지 다 해버렸으면 잘하면 나 호주로 못 돌아올지도. 당신 말이야......아줌마가 항상 거짓말로라도 내가 제대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가 뭐였을 것 같아......조금은 내 사정 좀 생각해주면 안되는 거였냐고.

아 정말 욕지거리가 입에서 튀어나와......




그리고 또다른 것 하나. 성적표.

뭐 점수야 어차피 가면 또 쪼이겠지 ㅆㅂ(..) 우리 부모님은 1(Excellent)에서 4(Very concerning)까지 있는 것 중 내가 대부분의 거를 1 받고 몇개만 2받아도 난리치시는 분들이었는데, Excellent, High, Satisfactory 그리고 모르긴 모르되 두개나 세개쯤 더 있을 그 레벨 중 Satisfactory 하나만 받았다는 것 많으로도 난리치실 거야. 그거야 뭐 익숙해졌으니 넘기고(비록 짜증은 나더라도)

문제는

거기에 Partial Absence가 5나 되어있었다.

헐 내가 아파서 학교 1-2교시 빠졌던 게 다섯번이나 돼!?;;; 그럴리가;;; 내가 기억하는 건 세번 정도인데?;;;;; 대체 나머지 두번은 뭐지; 아무튼 이것도 들키면 십중팔구 난 뒤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뭔 짓을 했느냐하면



커터칼로 살살 5를 긁어냈다.




우와, 나 그동안 야심만만이라거나 놀러와 같은 거 꾸준히 챙겨본 게 이렇게 도움될 줄은 몰랐어(..) 이거 성적표 물에 불려 긁은 얘기 했던 김원희씨라거나 김수로씨라거나 그 외 기억안나는 분들 다들 ㄳㄳ. 살아생전에 내가 이딴 짓을 해볼 줄이야......것도 점수도 아니고 조퇴 일수OTL 그러게 대체 왜 이놈의 학교는 그딴 건 써버려서 ㅆㅂ 그딴 거 필요하지도 않건만;;;

처음에는 자국이 남다가 내가 계속 긁으니까 어느정도는 0처럼 보이는 거다. 그래서 이때다!! 하고 펜을 꺼내서 0을 그렸는데......




펜촉이 너무 굵다 ㅆㅂOTL



것다가 생긴 것도 이상해OTL



이래서야 들킬 게 뻔하잖아!!!!!!!!!!;;;;; 한눈에 봐도 다시 쓴 게 보이는구만;;;; 젠장 대체 뭘 어째야한다!? 조퇴하는 것보다 내가 부모님 속이는 걸 더 싫어하시는 분들이니 십중팔구 이거 보고 또 난리를 치실 거야. 진짜 어떡하지!? 잃어버렸다고 개구라치고 내일 가서 새로 받아올까......차라리 5번 보여주고 말겠어(..) 내일 가서 숫자 프린트한 다음에 붙일까? 그래도 티나는 거 아냐? 아빠가 이거 왜 이러냐고 물어보면 아무래도 틀렸던 모양이라고 할까;; 숫자는 또 0?;;; 아니면 그냥 3으로 할까......대체 왜 내가 이딴 고민을 해야하는 거냐고......OTL






아무튼 그래서 한국이 심히 가기 싫은 1人. 차라리 지금 통화나 되면 모르겠는데(전화로 쪼이고 직접 보면 하하호호하기), 통화도 안되고 이거 아주 환장하겠네;;;; 지금 결정난 게 25일날 가서 7월 16일에 돌아오는 건데, 23일은 현재 waiting list. 티켓아 제발 없어라.(..) 25일날 가면 모르긴 모르되 아마 내가 혼자 버스타고 집에 가야 할 테지만, 아무래도 좋다 23일날 절대 가기 싫다;;;; 하루라도 더 이 무시무시한 날을 미루고 싶어;;;;; 이야 진짜 내가 2005년 이후로 구석에 처박아놨던 밧줄이라든가 칼이 이렇게 매혹적으로 보이는 것도 처음이네......자 그럼 밧줄은 어디다가 매달아야 하나......(중얼중얼)


일단은 내일까지 있는 보건 숙제부터 먼저 해야지OTL
미치겠네......왜 전화를 안 받는 거야. 로그온은 해놨으면서 왜 전화를 안 받는 거냐고......진짜로 불안해서 미치겠다......
두번 연달아 문답만 올리는구나OTL 나도 아르카님께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하드에 처박힌 문답 몇개를 찾아내야......!!!!!!<-이래따




클릭!

트랙백을 대체 어떻게 거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걸었다. 아 나ㅇ<-<

아무튼 아르카님께 받은 음식문답.



more..


 난제없는 존댓말......뭐야 대체ㅠㅠ

노트북이 완전 뽀갈났어 어떡해 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해주는 그 두 경첩 비스무리한 것 중 금가있던 왼쪽의 그게 아예 쩌저저적 하고 깨져버려서 지금 노트북 한쪽이 덜렁덜렁(..)

근데 그래도 모니터는 된다. 신기해 정말 너무 신기해ㅠㅠㅠㅠㅠㅠ

아 놔 아주머니 제발 부탁이니까 내 노트북 좀 건들지 말아주세효(..)


한국 진짜 가기 싫었는데 이거 고치기 위해서라도 가야겠다ㅠㅠ 난 도저히 이렇게는 1년동안 못 살아(..) 무엇보다 이몸에게 쓰이는 물건인 주제에 내가 이걸 상전처럼 모셔야하는 상황 따위 참을 수 없어!!!!!!!!!!!!(막 이러고)




압박감에 부담감에 아무튼 모든 것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하숙집 부모님이랑 그럭저럭 괜찮아지니 이젠 부모님이 문제구나.


............빌어먹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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