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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9 Goddamn.
Romeo et Juliette에서 머큐시오 역을 했던 존 아이젠이 빠진다는 소리를 어제 확실하게 들어버렸다.


그러게 한국에서 DVD를 찍을 것이지 이 빌어먹을 제작진들은 또 왜 취소해서 아 나 당신들 머큐시오 안티가 아니라 존 안티였냐!?!?!?!?!?!?!


한국이랑 대만 공연은 했었다지만(대만도 막공했다ㅠㅠ), 아직 DVD 안 찍은 것 같고(찍었으면 카페 난리 났을테니)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나아아아아아중에 있을 공연에서나(아마도 프랑스일지도?ㄱ-) 찍는다는 건데


그럼 뭐하냐고 아 나 내 사랑스러운 존이 빠진다잖아 DVD 아니면 전곡 CD 둘 중 하나라도 내놓고 사라지라고 당신!!!!!!!!!!!(내겐 광기와 머큐시오의 죽음과 추하든 아름답든...맞나...아무튼 그 세 노래가 필요하다고 엉엉엉엉엉엉 아 무도회에서 춤추는 존도 보고싶어ㅠㅠㅠㅠ)


난 이미 존이 아닌 머큐시오 따위 상상할 수도 없다. 이건 다른 분들도 비슷하신 것 같음.(다미앵-로미오 좋아요~ 라거나 씨릴-벤볼리오 사랑해요~ 하시는 분들도 존 머큐시오의 그 대단한 위압감에는 다들 한마디씩 했었음) 존이 아닌 딴 사람이 머큐시오인 DVD 내놔봤자 존이 머큐시오인 DVD보다 반밖에 안 팔릴 거야 흥쳇핏. 제작진들이 뭘 모르는구나, 존이 빠진다고 하면 바짓가랑이를 붙들어매고서라도 말렸어야지!!!!!!!!!! 앨범작업에 들어간다니 다행이다, 랄까 열심히 하세요8ㅅ8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존은 머큐시오로서의 존인 걸......


다 필요없으니까 사실은 한국/대만에서 찍었지롱:p하면서 DVD를 내주길 바랄 뿐OTL



좋아하는 배우가 좋아하는 역을 맡아 좋아하는 장면과 좋아하는 노래를 보여주고 들려주는 거, 그거 다시 감상하고 싶은 게 죄입니까......당신들 노트르담 드 파리도 DVD 안 찍더니만......OTL

아니 것보다, 존 빠지고 들어오는 머큐시오 혹시 2001년도판의 그 스킨헤드 아찌 아냐!?!?! 우와 싫다. 그분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나 그분 목소리 싫다고;;;; 아니 것보다 장발에 상큼귀엽발랄한 존을 보다가 스킨헤드+수염의 아저씨를 보면 그 위화감이 어디 갈쏘냐!!!!!!!;;; 그냥 존을 넣어줘ㅠㅠㅠㅠ

(벤볼리오 역의 씨릴이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그와르/페뷔스 역을 했다는 거 보고 뷁!?  했었다. 내가 봤던 페뷔스, 내가 그 욕을 해대며 봤던 그 페뷔스가......아니 것보다 기억도 못했다는 게 더 슬퍼(..) 진짜 미안 씨릴)

(호주에도 프랑스 음반을 들여놔라 호주 문화부)

(나중에는 다미앵-로미오도 바뀐댄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안 바뀌고 남아있던 녀석이 바뀐댄다......)

(씨릴 너만이라도 남아있어라 제발OTL 나중에 나온 DVD의 그 공연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 공연과는 너무도 달라져서-주로 캐스팅 때문에-오히려 더 싫어하게 될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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