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LIKE, What I LOVE, et cetra'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07.22 아이실드 21 코타로 찬양ㅠㅠㅠㅠㅠㅠ (2)
  2. 2007.06.02 Step Up 감상평이랄까. (4)
  3. 2007.05.26 잠깐만 폭주 좀. (2)
  4. 2007.05.25 아 나 쫌!!!!!!!!;;;;
  5. 2007.05.21 롬앤줄 사진들.#1 (3)
  6. 2007.05.21 롬앤줄 사진들#2. (3)
  7. 2007.05.19 아래의 포스팅을 빨리빨리 넘겨버리자는 취지에서-_-;; (2)
아 난 정말로 코타로를 사랑해 너무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스마트한 바보를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꺼흐흐흐흐흐흐흑 아직 반도전은 보지도 못했지만(반도전은 커녕 쿄신전 도입부orz) 지금껏 나온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어 아 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나한테 저런 스마트한 바보자식을 좀 떨궈주세요ㅠㅠㅠㅠㅠㅠ 스마트바보 킥바보 바보바보바보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잘생기기까지ㅠㅠㅠㅠㅠㅠ 엉엉 실제로 내 주변에 저런 바보가 있다면 실컷 갈궈줄텐데ㅠㅠㅠㅠㅠㅠ '스마트는 뭐가 스마트야 닥치고 가서 연습이나 해!' 라면서 명치찍기를 할지도ㅠㅠㅠㅠㅠㅠ 아 갈궈주고 싶다 보면 볼수록 갈궈주고 싶다 코타로 너무 좋아 엉엉ㅠㅠㅠㅠㅠㅠ

주인공은 싫어한다는 내 취향의 법칙에 따라 역시 세나는 아웃오브안중......아 놔 어쩔거ㅠㅠ 근데 미국에서 데스마치 선 넘어가기 전에 '코바야카와 세나, 번호 21. 포지션은 러닝백입니다' 였나 아무튼 그 비슷한 대사를 할때는 진짜 예쁘더라......막 사진찍어놓고 싶었다(..) 얌마 너 남자가 여자보다 이쁨 어쩔 거야ㅠㅠㅠㅠㅠ

쿠리타랑 코무스비도 좋다ㅠㅠ 쿠리타 정말 좋아ㅠㅠ 막 매달려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코무스비는 쿠리타를 막 똘망똘망(..)한 눈으로 선망(..)하는 거라든가 불량삼돌이를 후우-하고 비웃는 거라던가 아 정말 귀엽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상하게 히루마는 정이 안가......어째서지......꽤 취향일텐데 이런 성격ㅠㅠ 흑흑 하지만 그 황록 스포츠에서 '요이치~'하니까 '네에~'하고 조낸 웃는 얼굴로 뛰어나오는 건 역시 보고 캐뿜었다 커허허허ㅓ허ㅠㅠㅠㅠㅠㅠ 타키 시험때 천장에서 쑥 내려오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총을 잘쏴(!!) 그리고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마모리랑 같이 있으면 정말 좋아 그림에서 막 빛이 뿜어져나온다니까ㅠㅠㅠㅠㅠㅠ 불량삼돌이도 좋다ㅠㅠ 토가노도 좋고 쿠로키도 좋고 쥬몬지도 좋고, 근데 토가노랑 쿠로키가 더 좋고orz '비겁이 모토인' 쿠로키라든가 만화광 토가노 너무 좋아ㅠㅠ 타키도 바보라서 귀엽고ㅠㅠ 구구단도 못외운 바보 어쩔거야ㅠㅠ 몬타, 우리 원숭이도 정말 좋고ㅠㅠ 우키-!! 하는 그 특유의 비명소리 정말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스즈나도 예쁘고ㅠㅠ 마모리도 좋고ㅠㅠ

스즈세나 히루마모를 추종하리라(..)

오죠에서는 신 정말 좋다ㅠㅠ 아놔 멧돼지를 때려잡는 그게 참 비현실적이다 싶으면서도 그게 신이라니 또 납득이 간다......orz 대체 어떻게 하길래 GPS를 맨손으로 부숴버리는 건지 그리고 그 부품이 리코더로 보이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아 좋아ㅠㅠ 정말 완벽한 기계치다ㅠㅠ 미노타우루스 그 황소 고리에서 한손으로 턱걸이 하는 건 정말 그 장면의 세나한테 표정과 감정 모두가 싱크로했다ㅠㅠ "정말 여러모로 놀라게 한다니까!!!!!!!" 흑흑 신이 '고기를 많이 먹어라' 하니까 당장 달려가 죽어라 먹어서 배가 빵빵해진 주제에 입이 불룩할 정도로 고기를 쑤셔넣(..)는 세나도 그렇고 아 내가 신세나 추종하는 분들 마음을 알겠다 싶대......커흐흐흐흐흐ㅠㅠㅠㅠㅠㅠ 하프타임쇼에서 쿠리타 산타를 돕는 부분에서 변신 로봇도 부수는 거 보고 개폭소......변신로봇은 기계도 아니잖아 대체 네가 생각하는 기계는 뭐야 접합부분이 하나보다 많으면 무조건 기계취급해서 부수는 거냐 아 놔ㅠㅠ 근데 신 SD 진짜 귀엽다......

아 놔 신세나랑 스즈세나 둘 중 뭘 선택하지?ㅠㅠ

루이도 좋아 정말 좋아 귀여워 죽겠어 메구누님이랑 같이 있는 루이는 더 좋아 루이메구-가 아니라 메구루이 만세에에에에엑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내 애정도의 순위는

코타로≥신>루이루이=메구누님>히루마=몬타>마모리=스즈나=다른 데이몬 데빌배츠=사쿠라바=타카미>>세나>>>오타와라 이 정도인가ㅠㅠ 오타와라 미안, 근데 내가 방귀(..) 같은 개그를 싫어해서ㅠㅠ 아 그러고보니 세이부랑 쿄신 빼먹었네;;

지금껏 나온 단행본(21권, 현재는 13권까지 봤음)을 다 보면 애정도가 또 바뀌겠지만 아 코타로 정말 좋아 흑흑ㅠㅠ 반도전 정말 기대된다ㅠㅠ





잠깐 그러고보니 이시마루는 까맣게 잊고 있었잖아......OTL
생각해보면 Step up은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본데다가(한번은 Term 3방학,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는 Term 4 방학, 한국에서-_-;;;;) 롬앤줄이랑 High School Musical 이후로 내가 처음으로 사운드 트랙까지 산 영화니까(..) 어느 정도는 애정이 있으니 한번 써볼까 싶었음.


Click?


내가 롬앤줄의 머큐시오나 벤볼리오에 빠지기 약 2년 전에 홀딱 빠진 남자캐릭터가 하나 있다.

2차원이고 3차원이고를 막론하고(..) 그냥 목소리를 듣고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엄;ㅏㅓ히ㅏ 하악하악 헐떡헐떡(..) 모드가 되는 건 그 녀석이 처음이었는데(이제는 머큐시오에게도 그 사항이 해당이 됨;;)

그게 누구냐하면 바로 이시모노리 쇼타로 선생님의 사이보그 009에 나오는 002, 제트 링크다.

(덤으로 목소리 듣고 표정 보는 것 만으로(생략) 하는 여자캐릭터는 아직까지는 Teen Titans의 레이븐 여왕님이 유일하다고 생각)

요새 하도 롬앤줄에 버닝버닝을 해서 009/TT 파워가 약해졌다고 생각한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스핏오빠가 보내준 009 DVD를 돌렸는데......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이 자식 왜 이렇게 귀여워 심장마비 걸리게 해서 죽일 일 있습니까 아니 내가 공공연히 이제 난 악마교 신봉자다(..) 뭐 이딴 걸 떠들고 다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하잖아 아 나 진짜(..)



무려 1초마다 표정이 바뀌고 포즈가 바뀌는 다이나믹한(..) 행동을 보여주는 턱에(원래 9명의 팀메이트들 중 이 놈이 가장 성질도 급하고 표정도 다양함;) 녀석의 어떤 면모든 갖고 싶은(..) 이 팬으로서는 열나게(..) 캡쳐질 하느라 본편을 제대로 못 볼 지경이다.(..)

그렇지만 5시간 남짓(..)동안에 항가항가하악하악하면서도 내가 이 포스팅을 쓰는 건 다음으로 미루자, 하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그 다짐은, 제트가 41화에서 보여준 그 무지막지하게 귀여운 모습으로 인해 산산히 깨어지고 말았다(..)


다 함께 이놈의 구렁텅이에 빠져봅시다 걍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그대, 제트 팬이십니까? 제트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져서 난감하십니까? 혹은 사이보그 009에 막 입문했는데, 이 양키놈(..)이 무진장 신경쓰이는 분이십니까? 그럼 주저없이 39 40 41화를 보세요. 제트의 귀여움에 코피를 뿜으며 난 평생 당신을 섬기리이다(백기)모드에 들어가리라 보장하겠슴.(..)

아 참. 51화도 다른 의미에서(..) 필견. 아 놔 제트 진짜ㅠㅠㅠㅠ 저 부분은 내가 다섯번 정도는 돌려본 것 같다(..)



그리고 이제야 깨달았음. 난 '편애하는' 캐릭터는 머큐시오나 제트처럼 초딩스럽고 열혈에 귀엽고 예쁘고 아무튼 초딩스러운(..) 캐릭터인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사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남자는 벤볼리오 같이 좀 착한(...) 그리고 어른스러운 캐릭터로구만. 쉽게말해 내가 머큐시오나 제트를 좋아하는 건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는 심리에서인가. 음. 납득했다.(..)







P.S.

50명?!;;;;

대체 뭐 볼게 있다고 50명인 거야. 아니 내가 떡밥이 될 만한 게시글을 올린 적이 없을텐데?;;;;;; 대체 뭔 일이지;;;

이미 뭐라고 할 기운도 없다.

그냥 스핏오라버니와 내가 나누었던 대화들을 올리는 거로 말랜다.

more..



아르카님 죄송해요. 전 더이상 롬앤줄을 순수한 눈으로 바라볼 수 없......ㅇ<-<


BL 토크 2(..)






아 놔 진짜......ㄱ-ㄱ-ㄱ-ㄱ-ㄱ-

신이치X키드든 키드X신이치든 아무튼 그쪽에 버닝하시는 분들이 원작 따라잡기 힘들다고 비명지르시는 그 심정을 이제야 이해하겠다. 네 절실히 이해합니다. 벤볼리오X머큐시오(......) 추종자인 저도 지금 이걸 우째하면서 닭살에 온몸을 벅벅 긁고 있습니......(..)

결국에는 롬앤줄 현대판 패러물이나 써보기로 결정.OTL 머큐시오 성반전 물로(......OTL). 그렇지 않고는 내 양심이 못견디겠다ㅇ<-<





덧. 현재 학교에서 로미오와 줄리엣(물론 원판ㄱ-)을 공부중이라서,

애들에게 물어보았다.



"너 로미오 좋아하냐?"


돌아오는 반응들은 대개의 경우


"그딴 버터가 줄줄 흐르는 새끼 좋아할까보냐"

"(로잘린에 대해)이 자식이 지껄인 대사들은 심지어 여자애가 해도 어마ㅣㅓㅇ니라ㅓ마 싶은 대사들이라구."

"그게 'Noble'이냐? 장난쳐 지금? 난 그럼 Noble 안 할래."

"심지어 자살도 칼로 찔러 자살하는 게 아니라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요. 오히려 칼로 푹 찌르는 건 여자애야. 뭐니 대체?"

"남성적 남자가 좋다는 건 아니다만 이놈은 선을 넘어섰지 말입니다."




벤볼리오는 별 존재감이 없고(..) 머큐시오는 지금까지의 진도 중에는 아직 등장도 안했는데......가뜩이나 이건 거의 딴나라 언어지요 싶은 고대 영어로 쓰여서 환장하겠건만 등장할 때마다 반페이지씩은 족히 되는 길이의 대사를 줄줄줄줄 읊어대니 나까지 애정도가 하락할 지경이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벤볼리오는 원작 공부하면서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거.




덧 2.

토요일날 방문자가 48명.

48명!?!?!?!?!;;;;;;

대체 뭣 때문에 여길 온 거야!?(댓글 단 분도 없고!;) 역시 롬앤줄의 가호인가!!!!!!!!!!!!;;;

클릭!

갖고 있는, 몇개 되지 않는(..) 롬앤줄 사진들.

투 비 컨티뉴드 인 #2.

클릭!



벤볼리오 독사진이 한장 더 있지만, 그건 나중에=ㅂ=
내가 그동안 롬앤줄에 갖고 있던 사소한 의문 두가지.


1. 이건 머큐시오의 캐릭터에 대한 건데, 대체 그놈은 몬태규가의 자제도 아닌 녀석이 왜 쓸데없이 싸움에 끼어들고 죽어버린겨!? 물론 그런 미친(..) 면이 좋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개죽음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그리고 뮤지컬에서야 로미오에게...뭐랬더라...그놈 품에 죽으니 행복하다고 했던가(..) 하고 죽었지만 원작에서는 자기가 끼어들어 날뛰고 자기가 티볼트에게 싸움을 걸어 칼에 찔린 주제에 죽을 때는 눈을 까뒤집고 몬태규와 캐퓰렛을 저주하다 죽는다. 물론 로미오가 쓸데없이 끼어들어 집중이 흐트러지고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칼에 찔린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너 죽거나 중상이었으리라 생각되는데-_-;;(티볼트는 칼의 일류라고 했고, 그에 대적할 수 있는 건 로미오라고 했지, 머큐시오의 검술에 대해서는 내가 기억하는 한 언급된 적이 없음) 그러니까 그게 웃기다는 거고-_-;; 원작 보고도 싫었었는데 올리비아 핫세가 줄리엣으로 나왔던 그 영화를 보고 머큐시오가 더 싫어졌던 것도 그 이유라고 생각함. 일단 1번, 비쥬얼이 딸렸고 2번, 그런 주제에 연기는 잘해서 저런 미친+개념없는+싸가지없는 놈-_-;;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로미오와 줄리엣 캐릭터 중 아끼는 놈은 애초부터 없지만;;-있다고 해봤자 벤볼리오-그 중에서도 티볼트, 로미오, 줄리엣 다음으로 끝에서부터 4등이던 머큐시오의 애정도를 단박에 0위로 만들어버린 뮤지컬 롬앤줄과 존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존은 절대 빼지 말고 그냥 고대로 DVD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제작진(..)


2. 이건 뮤지컬 롬앤줄의 머큐시오 이야기. 왜 너가 죽을 때 '줄리엣을 사랑해줘, 로미오. 그녀는 다른 여자가 네게 주지 못한 걸 줄 거야'(확실하지는 않지만 분명 이거 비슷했다. 내가 하도 충격이 커서 기억한다;) 라고 하는 거냐. 너 줄리엣이 누군지 알기는 알았던 거냐?;; 랄까 몬태규의 후계자인 로미오보다도 더 캐퓰렛을 싫어하는 네가 줄리엣이 누군지 알기는 알았던 거야?;;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줄리엣이 다른 여자가 로미오에게 줄 수 없었던 걸 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겨?;; 스토커였냐?;; 니가 무슨 저어 아XX드21이라는 만화의 숨은 주인공 히X마냐 신상정보 캐고 다녔니?;; 아니면 로미오가 줄리엣과 사랑에 빠졌다니까 친구가 걱정이 되어서 스토킹질한 거냐?;; 아니 잠깐, 것보다 원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비밀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째 뮤지컬 롬앤줄에서는 이놈 저놈 다 아는 거 같지 말입니다-_-;; 티볼트가 알고 머큐시오가 알고 벤볼리오가 아는데 캐퓰렛 경+레이지 캐퓰렛+레이디 몬태규는 그런 거 몰랐나 당신들 귀머거리입니까 아니면 애들의 불장난이려니 하고 넘긴 겁니까 뭡니까 대체(..) 아니아니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그 장면의 그 부분은 꼭 조강지처가 죽으면서 자신만 바라보느라 첩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남편에게 '여보, 이제 제가 가면...그 아이에게 잘해주세요...'한다거나 같은 여자를 사랑했던 두 친구 중 한명이 죽으면서 '그 아이를 사랑해줘. 내몫까지.' 하는 삘이라고!?;; 나 진짜 그거 본 다음에 한동안 패닉에 빠져서 뭔 말을 못했었다; 알고보니 2001년판에서는 머큐시오나 벤볼리오 등이 모두 줄리엣을 짝사랑중이었다는 설정이 드러나는 노래가 있다고 한다-_-;; 줄리엣은 로미오에 티볼트에 머큐시오에 벤볼리오의 사랑을 모두 받고 있었단 말인가, 이런 부러운 것. 완전 무슨 F4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구만; 어째 빼버린 이유를 알 것 같아;;; 아무튼 머큐시오는 나한테 넘겨라 줄리엣. 아니 2001년판 머큐시오 말고(..) 아무튼, 머큐시오가 줄리엣을 짝사랑하는 설정이 있었다면 그 대사가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달까...근데 그 설정 빼버렸으면 마지막의 그 대사도 빼버리지 그랬냐......OTL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로미오의 친구가 축복해준다는 거로 해주고 싶었냐......OTLOTLOTL 뭐 어찌되었든 머큐시오의 대사가 한줄 더 늘어나서 저는 행복합니(..)


3. 아, 그리고 이거. 머큐시오가 죽을 때 하는 대사 중 제일 유명한 건 아마 아까 네 팔 밑으로 한방 찔렸어 이거일 거다.(..) 아니나다를까 이번 뮤지컬에서도 그 대사를 했다. 문제는, 내가 봤던 공연에서만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머큐시오가 티볼트에게 찔릴 당시 로미오는 그 가운데에 끼어있기는 커녕 근처에도 없었다

라는 거다. 머큐시오와 티볼트 사이에 끼어 있었던 건 죽음의 여신 뿐-_-;; 머큐시오 이놈도 나랑 같이 육감이 발달한 거냐, 넌 그 죽음의 여신을 느낀 거니......근데 왜 그걸 로미오로 착각하냐. 너도 네가 로미오를 만나면서 죽을 사死자가 얼굴에 큼지막하게 쓰였던 걸 알긴 안 거구나......아무튼 우리 좀 개연성 있는 뮤지컬을 만들죠......왜 하필이면 내 사랑하는 머큐시오가 관련된 부분에서 이따구 아 나OTL








현재 학교에서 로미오 앤 줄리엣 원작(셰익스피어)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머큐시오를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우하우하하기는 한다만 원작의 머큐시오는 좀 싫어했던 관계로 오히려 머큐시오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는 건 아닌가 불안하다OTL 생각해보면, 내가 봤던 롬앤줄의 머큐시오가 존이 아니었더라면 머큐시오보다는 벤볼리오가 0순위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존을 빼지 말고 DVD 찍으란 말이다 제작진.


덧. 친구들에게 잔뜩 신나서 난 머큐시오가 제일 좋아!!>_< 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그게 누구야(..) 였다ㅠㅠㅠㅠ 야 인마들아, 왜 니놈들이 한국애들보다 모르는 거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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