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LIKE, What I LOVE, et cetra/Romeo et Juliett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5.25 아 나 쫌!!!!!!!!;;;;
  2. 2007.05.21 롬앤줄 사진들.#1 (3)
  3. 2007.05.21 롬앤줄 사진들#2. (3)
  4. 2007.05.19 아래의 포스팅을 빨리빨리 넘겨버리자는 취지에서-_-;; (2)

이미 뭐라고 할 기운도 없다.

그냥 스핏오라버니와 내가 나누었던 대화들을 올리는 거로 말랜다.

more..



아르카님 죄송해요. 전 더이상 롬앤줄을 순수한 눈으로 바라볼 수 없......ㅇ<-<


BL 토크 2(..)






아 놔 진짜......ㄱ-ㄱ-ㄱ-ㄱ-ㄱ-

신이치X키드든 키드X신이치든 아무튼 그쪽에 버닝하시는 분들이 원작 따라잡기 힘들다고 비명지르시는 그 심정을 이제야 이해하겠다. 네 절실히 이해합니다. 벤볼리오X머큐시오(......) 추종자인 저도 지금 이걸 우째하면서 닭살에 온몸을 벅벅 긁고 있습니......(..)

결국에는 롬앤줄 현대판 패러물이나 써보기로 결정.OTL 머큐시오 성반전 물로(......OTL). 그렇지 않고는 내 양심이 못견디겠다ㅇ<-<





덧. 현재 학교에서 로미오와 줄리엣(물론 원판ㄱ-)을 공부중이라서,

애들에게 물어보았다.



"너 로미오 좋아하냐?"


돌아오는 반응들은 대개의 경우


"그딴 버터가 줄줄 흐르는 새끼 좋아할까보냐"

"(로잘린에 대해)이 자식이 지껄인 대사들은 심지어 여자애가 해도 어마ㅣㅓㅇ니라ㅓ마 싶은 대사들이라구."

"그게 'Noble'이냐? 장난쳐 지금? 난 그럼 Noble 안 할래."

"심지어 자살도 칼로 찔러 자살하는 게 아니라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요. 오히려 칼로 푹 찌르는 건 여자애야. 뭐니 대체?"

"남성적 남자가 좋다는 건 아니다만 이놈은 선을 넘어섰지 말입니다."




벤볼리오는 별 존재감이 없고(..) 머큐시오는 지금까지의 진도 중에는 아직 등장도 안했는데......가뜩이나 이건 거의 딴나라 언어지요 싶은 고대 영어로 쓰여서 환장하겠건만 등장할 때마다 반페이지씩은 족히 되는 길이의 대사를 줄줄줄줄 읊어대니 나까지 애정도가 하락할 지경이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벤볼리오는 원작 공부하면서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거.




덧 2.

토요일날 방문자가 48명.

48명!?!?!?!?!;;;;;;

대체 뭣 때문에 여길 온 거야!?(댓글 단 분도 없고!;) 역시 롬앤줄의 가호인가!!!!!!!!!!!!;;;

클릭!

갖고 있는, 몇개 되지 않는(..) 롬앤줄 사진들.

투 비 컨티뉴드 인 #2.

클릭!



벤볼리오 독사진이 한장 더 있지만, 그건 나중에=ㅂ=
내가 그동안 롬앤줄에 갖고 있던 사소한 의문 두가지.


1. 이건 머큐시오의 캐릭터에 대한 건데, 대체 그놈은 몬태규가의 자제도 아닌 녀석이 왜 쓸데없이 싸움에 끼어들고 죽어버린겨!? 물론 그런 미친(..) 면이 좋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개죽음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그리고 뮤지컬에서야 로미오에게...뭐랬더라...그놈 품에 죽으니 행복하다고 했던가(..) 하고 죽었지만 원작에서는 자기가 끼어들어 날뛰고 자기가 티볼트에게 싸움을 걸어 칼에 찔린 주제에 죽을 때는 눈을 까뒤집고 몬태규와 캐퓰렛을 저주하다 죽는다. 물론 로미오가 쓸데없이 끼어들어 집중이 흐트러지고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칼에 찔린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너 죽거나 중상이었으리라 생각되는데-_-;;(티볼트는 칼의 일류라고 했고, 그에 대적할 수 있는 건 로미오라고 했지, 머큐시오의 검술에 대해서는 내가 기억하는 한 언급된 적이 없음) 그러니까 그게 웃기다는 거고-_-;; 원작 보고도 싫었었는데 올리비아 핫세가 줄리엣으로 나왔던 그 영화를 보고 머큐시오가 더 싫어졌던 것도 그 이유라고 생각함. 일단 1번, 비쥬얼이 딸렸고 2번, 그런 주제에 연기는 잘해서 저런 미친+개념없는+싸가지없는 놈-_-;;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로미오와 줄리엣 캐릭터 중 아끼는 놈은 애초부터 없지만;;-있다고 해봤자 벤볼리오-그 중에서도 티볼트, 로미오, 줄리엣 다음으로 끝에서부터 4등이던 머큐시오의 애정도를 단박에 0위로 만들어버린 뮤지컬 롬앤줄과 존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존은 절대 빼지 말고 그냥 고대로 DVD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제작진(..)


2. 이건 뮤지컬 롬앤줄의 머큐시오 이야기. 왜 너가 죽을 때 '줄리엣을 사랑해줘, 로미오. 그녀는 다른 여자가 네게 주지 못한 걸 줄 거야'(확실하지는 않지만 분명 이거 비슷했다. 내가 하도 충격이 커서 기억한다;) 라고 하는 거냐. 너 줄리엣이 누군지 알기는 알았던 거냐?;; 랄까 몬태규의 후계자인 로미오보다도 더 캐퓰렛을 싫어하는 네가 줄리엣이 누군지 알기는 알았던 거야?;;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줄리엣이 다른 여자가 로미오에게 줄 수 없었던 걸 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겨?;; 스토커였냐?;; 니가 무슨 저어 아XX드21이라는 만화의 숨은 주인공 히X마냐 신상정보 캐고 다녔니?;; 아니면 로미오가 줄리엣과 사랑에 빠졌다니까 친구가 걱정이 되어서 스토킹질한 거냐?;; 아니 잠깐, 것보다 원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비밀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째 뮤지컬 롬앤줄에서는 이놈 저놈 다 아는 거 같지 말입니다-_-;; 티볼트가 알고 머큐시오가 알고 벤볼리오가 아는데 캐퓰렛 경+레이지 캐퓰렛+레이디 몬태규는 그런 거 몰랐나 당신들 귀머거리입니까 아니면 애들의 불장난이려니 하고 넘긴 겁니까 뭡니까 대체(..) 아니아니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그 장면의 그 부분은 꼭 조강지처가 죽으면서 자신만 바라보느라 첩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남편에게 '여보, 이제 제가 가면...그 아이에게 잘해주세요...'한다거나 같은 여자를 사랑했던 두 친구 중 한명이 죽으면서 '그 아이를 사랑해줘. 내몫까지.' 하는 삘이라고!?;; 나 진짜 그거 본 다음에 한동안 패닉에 빠져서 뭔 말을 못했었다; 알고보니 2001년판에서는 머큐시오나 벤볼리오 등이 모두 줄리엣을 짝사랑중이었다는 설정이 드러나는 노래가 있다고 한다-_-;; 줄리엣은 로미오에 티볼트에 머큐시오에 벤볼리오의 사랑을 모두 받고 있었단 말인가, 이런 부러운 것. 완전 무슨 F4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구만; 어째 빼버린 이유를 알 것 같아;;; 아무튼 머큐시오는 나한테 넘겨라 줄리엣. 아니 2001년판 머큐시오 말고(..) 아무튼, 머큐시오가 줄리엣을 짝사랑하는 설정이 있었다면 그 대사가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달까...근데 그 설정 빼버렸으면 마지막의 그 대사도 빼버리지 그랬냐......OTL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로미오의 친구가 축복해준다는 거로 해주고 싶었냐......OTLOTLOTL 뭐 어찌되었든 머큐시오의 대사가 한줄 더 늘어나서 저는 행복합니(..)


3. 아, 그리고 이거. 머큐시오가 죽을 때 하는 대사 중 제일 유명한 건 아마 아까 네 팔 밑으로 한방 찔렸어 이거일 거다.(..) 아니나다를까 이번 뮤지컬에서도 그 대사를 했다. 문제는, 내가 봤던 공연에서만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머큐시오가 티볼트에게 찔릴 당시 로미오는 그 가운데에 끼어있기는 커녕 근처에도 없었다

라는 거다. 머큐시오와 티볼트 사이에 끼어 있었던 건 죽음의 여신 뿐-_-;; 머큐시오 이놈도 나랑 같이 육감이 발달한 거냐, 넌 그 죽음의 여신을 느낀 거니......근데 왜 그걸 로미오로 착각하냐. 너도 네가 로미오를 만나면서 죽을 사死자가 얼굴에 큼지막하게 쓰였던 걸 알긴 안 거구나......아무튼 우리 좀 개연성 있는 뮤지컬을 만들죠......왜 하필이면 내 사랑하는 머큐시오가 관련된 부분에서 이따구 아 나OTL








현재 학교에서 로미오 앤 줄리엣 원작(셰익스피어)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머큐시오를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우하우하하기는 한다만 원작의 머큐시오는 좀 싫어했던 관계로 오히려 머큐시오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는 건 아닌가 불안하다OTL 생각해보면, 내가 봤던 롬앤줄의 머큐시오가 존이 아니었더라면 머큐시오보다는 벤볼리오가 0순위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존을 빼지 말고 DVD 찍으란 말이다 제작진.


덧. 친구들에게 잔뜩 신나서 난 머큐시오가 제일 좋아!!>_< 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그게 누구야(..) 였다ㅠㅠㅠㅠ 야 인마들아, 왜 니놈들이 한국애들보다 모르는 거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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